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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서버 만들기] 2. 운영체제

2020년 11월 16일

서버 운영체제 선택

현재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우분투 서버를 선택할 것이다.

우분투는 커뮤니티가 활발해서 서버 운영 중 문제가 생길 경우 구글 검색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우분투 서버 다운로드

우분투 공식 홈페이지: https://ubuntu.com/download/server

링크에 들어가서 Download 버튼을 누르면 확장자가 iso인 이미지 파일이 하나 받아질 것이다.

20.04.1버전 기준으로 914MB정도 크기를 가지는 이 이미지 파일은 우분투 서버를 담아 놓은 설치 파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부팅 USB 만들기

Rufus 공식 홈페이지: https://rufus.ie/

링크에 들어가서 다운로드 받는다.

적당한 용량의 USB를 컴퓨터에 연결한 뒤 다운로드 받은 Rufus를 실행시킨다.

연결한 USB와 다운받은 우분투 서버 이미지 파일을 각각 선택한 뒤 시작버튼을 누른다.

추가 파일을 알아서 다운로드 한다고 하니 ‘예’를 누르고 넘어간다.

ISO 이미지 모드를 권장한다고 하니 누르고 OK 하자.

USB를 포맷하고 부팅 USB가 만들어 지는 것이므로 데이터가 사라질 것이다.

USB에 중요한 자료가 있을 경우 이 작업 전에 반드시 다른 곳에 저장해 두도록 하자.

2분 정도가 지나니 부팅 USB가 완성되었다.

우분투 서버 설치

서버 컴퓨터에 모니터, 키보드, 부팅 USB, 인터넷을 연결 후 켜고 바이오스에 진입한다.

메인보드 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컴퓨터 켬과 동시에 ESC, F2, Delete 키 3개를 연타하면 들어가진다.

안되면 자신의 서버 컴퓨터 메인보드 회사의 바이오스 진입법을 검색해보자.

바이오스에 진입한 후 각자 만든 부팅 USB의 순서를 제일 위로 올리면 된다.

저장하고 나간 후 기다리면 우분투 서버 설치 화면이 뜰 것이다.

설치 첫 화면에서 언어를 선택하라고 하는데 영어를 선택하자.

한국어를 선택해도 막상 사용하다 보면 영어 비중이 오히려 더 높으며, 어중간한 번역때문에 유지보수를 더욱 힘들게 한다.

또한 문제가 생겼을 때 표시되는 영어를 복사해서 구글에 검색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많이 된다.

키보드 레이아웃도 기본값인 영어로 선택하자.

그렇다고 한글 입력이 안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말자.

보통 자동으로 아이피가 잡힐 것이니 다음으로 넘어가면 된다.

프록시는 필요 없으니 넘어가자.

패키지를 다운받을 미러 서버를 지정하는 곳이다.

기본값인 한국 아카이브 서버 그대로 가자.

하드디스크 구성은 중요한 부분이다.

여기서 잘 못 설정할 경우 서버 파일에 문제가 생기기 쉬울 수 있으며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자신의 서버 컴퓨터 구성을 잘 파악하고 잘 설정하면 된다.

우선 필자 서버 컴퓨터는 SSD 256GB, HDD 2TB 각 1개씩 장착 중이므로 우분투는 속도가 빠른 SSD에 설치할 것이다.

SSD를 선택하자.

우분투는 LVM그룹을 기본으로 설정해주긴 하지만 이부분을 이해하기엔 다소 어려울 수 있다.

이후에 필요하면 사용 할 수 있으므로 우선 체크를 해제하고 진행하자.

상단에 FILE SYSTEM SUMMARY 부분을 보면 최상위 폴더인 / 가 SSD의 최대용량으로, 부트로더 /boot/efi 가 512MB로 마운트(폴더와 파티션이 연결) 된 것이 확인된다.

이제 SSD는 되었고 남은 HDD의 파티션을 설정하기위해 AVAILABLE DEVICES 부분의 HDD를 선택해서 포맷을 누른다.

HDD의 포맷 타입은 보통 사용하는 ext4로 지정하자.

마운트 할 위치는 ‘마운트’의 약자인 mnt와 ‘두번째 디스크’를 의미하는 sdb를 써서 /mnt/sdb로 지정했다.

폴더를 만든다는 느낌이기 때문에 원하는 곳을 지정하면 된다.

FILE SYSTEM SUMMARY 부분을 보고 잘 설정되었는지 판단한 뒤 넘어가자.

아마 필자와 다른 하드디스크 구성을 하고싶은 사람도 많은 것이라 본다.

어떤 사람이 SSD 128GB 1개와 HDD 500GB 4개를 가지고 있어서 우분투를 SSD에 설치하고 HDD 4개를 연결해서 2TB 1개처럼 사용하고 싶어한다.

이럴 때 RAID 구성을 하면 되므로 필요하면 일단 우분투를 설치한 뒤 구글에 검색해보면서 하면 된다.

RAID는 데이터 보존에 유용한 구성들이 많으므로 한번 배워보는 것도 좋다.

파티션을 새로 구성하기에 디스크가 포맷되므로 데이터들이 사라진다고 경고하는 것이다.

원래 사용 중이던 디스크였을 경우 중요한 데이터는 따로 백업해두는 것이 좋다.

우분투 설치 디스크 선택 때 선택하지 않은 디스크는 포맷되지 않는다.

새롭게 서버를 설치하는 것일 경우 무시하고 넘어가자.

사용자 계정을 만들면 된다.

name란과 username에는 아이디를 입력해주고

server’s name란에는 서버 컴퓨터 이름을 입력해주면 되는데 공유기에서 이부분을 감지하게 되므로 서버인지 식별이 되게 잘 입력해주면 된다.

윈도우에서 ‘컴퓨터 이름’란이 server’s name란과 동일하다.

원격으로 서버를 관리할 수 있는 SSH를 설치하자.

Install OpenSSH server 부분을 체크한 뒤 다음으로 가자.

이전의 SSH 설치와 같이 패키지를 기본으로 설치해주는 곳인데 굳이 지금 설치할 필요는 없다.

이후 필요할 때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체크하지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자.

구글에 하나씩 검색해본 뒤 자신에게 필요할 것 같은 것은 메모해두고 나중에 설치해보면 된다.

설치가 다 되면 아래 버튼이 활성화되는데 ‘Cancel update and reboot’라고 되어있을 수도 있다.

로그창을 잘 보면 보안 업데이트 중인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어차피 해야 되는 거니 이땐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버튼이 Reboot로 바뀔 때까지 기다리자.

Reboot으로 바뀌면 부팅 USB를 뽑고 버튼을 누르자.

화면에 아래와 같이 뜬다면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로그인 하자.

Ubuntu 20.04.1 LTS ygh-server tty1
ygh-server login: _

잘 접속되었다면 우분투 서버 설치가 끝난 것이므로 행복해하면 된다.

다음 챕터에서 터미널 원격 접속 SSH을 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