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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골집] 1. 이사

2020년 11월 17일

읍에서 면으로

우선 읍 단위에 아파트로 살다가 면 단위의 시골집으로 이사오게 되었다.

물론 자의가 아닌 부모님이 이사해서 세대원인 나는 따라가게 되었다.

집 상태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으며 2007년 완공 된 옥상이 있는 1층 주택이였다.

마을 입구에 위치하며 바로 앞에 항도 있어 좋긴 하지만 집 앞 시내버스 배차시간이 1시간… 이건 좀 타격이 크다.

그래서 앞으로 할 것은?

구내 통신 공사

이사하면서 꼭 직접 바꿔야겠다고 생각 했던 것은 바로 첫 번째가 구내 통신 공사였다.

집 내부 통신 단자함으로 부터 각 방으로 연결된 인터넷 선 들이 4개의 방 각각 동축케이블과 UTP CAT.5E 한 가닥씩 배선되어 있었다.

UTP를 보니 2006년 산이였고 인터넷 TV 시대에 사용하지도 않는 동축 케이블까지 있는거에 모자라 선로를 담당하는 CD관 내부에는 물이 차서 검은색이 되고 선들이 훼손이 많이 되어있는 상태였다.

개발 환경 최적화

행복한 코딩을 위해 더러웠던 책상 위를 모니터암으로 통해 깔끔하게 정리하고 책상 아래의 케이블들을 싹 정리하려고 생각했다.

누구나 선 정리는 꼭 해야지 생각하지만 항상 시간 나면 한다는 마음으로 미루다가 결국 하지 못하기 마련이다.

이번 기회에 꼭 해 볼 것이다.

방범용 CCTV 설치

집 마당에 비닐하우스가 지어질 예정인데 비닐하우스 안 식물들의 도난 방지를 위해 설치할 계획이다.

보통 굳이 달 필요 있나 생각하겠지만 필자의 상황은 좀 특별해서 필요하다.

대문 개폐기, 비디오폰 설치

주택이라 1차적으로 대문이 있고 2차적으로 집 현관이 있다.

집 현관은 이미 commax의 cdl-210p 도어락이 달려 있기에 대문에 비디오폰과 거실에 IOT모니터를 달고 스마트폰까지 연동 시켜 운용할 예정이다.

모두 commax 제품으로 할 예정이며 집 근처 commax 플라자에서 주문해 자가 설치 할 예정이다.

시골집은

너무 좋다.

공기도 좋고 조용하고 아늑하고 넓고 쾌적하다.

서울 생활 하다가 내려오면 힐링 될 생각하니 벌써 행복하다.

내년에 서울 생활 시작하기 전에 계획 해 놓은 것들을 모두 해놓고 가도록 하겠다.